홍차만 10가지, 허브차만 11가지가 넘는다. 커피는 4가지 아메리카노, 라떼, 바닐라 라떼, 로네펠트 라떼 뿐이라 커피를 마시고 싶은 날에는 아쉬울 수 있지만, 차를 마시고 싶은 날에, 에이드, 밀크티 빙수부터 다양한 디저트랑 차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접근성 : 1층에 위치하고 있고, 콘코디언 빌딩 로비같은 1층 공간에 있는 개방된 장소에 있는 카페다. 같은 1층 공간에 포비 브라이트 베이커피 카페, 테이블 비 카페가 같이 있다. 계단도 없고 유모차, 휠체어로 가기에 괜찮은 곳이다. 의자는 좀 딱딱한 편. 가격대 : 아메리카노 5,000원, 블랙티 계열 8,000원부터 차 종류가 가격이 있는 편.좋은점 :- 커피에 질렸거나, 차 종류를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면 여기에 들려봐도 재밌을듯- 오늘의 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