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좋으면 어딜가도 그림이기는 하다. 정독도서관 주변에는 통 창문을 활짝 열어주는 카페가 있다. 접근성 : 1층에 있고 입구가 넓지는 않지만, 의자들이 작은 편이라 휠체어나 유모차가 들어오기에 걸리적 거리는 게 적어 좋다. 다만 디카페인 메뉴나 아이들을 위한 음료가 다양하지는 않다.가격대 : 아메리카노 3,800, 정독크림커피 4,300원, 계절메뉴 딸기쥬스 6,000원 청귤에이드 4,500원* 디카페인 1,000원 추가 (온누리 상품권이 적용된다는 사실!)포인트 : 온누리 상품권을 미리 구입했다면, 할인 혜택이 들어간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침 8시 30분에 열어 저녁 7시에 닫는다. 일찍 열고 일찍 닫는 스타일이며 매일 영업한다. 목차1. 내부 공간과 매력 포인트2. 추천 메뉴 : 정독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