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있었다. 지점을 속히 늘려나가길 바란다. 서울에도 아직 몇 개 없는 듯 하다.입구부터 흑백요리사 나폴리 맛피아가 추천했다는 광고가 눈길을 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맛있다. 가족들이 모두 '와, 맛있네.'를 여러 번 말하면서 먹은 집이다. 접근성 : 1층으로 들어오는 입구는 휠체어, 유모차에게 불편하지는 않다. 화장실이 2층에 따로 있다는 게 살짝 아쉬울뿐.가격대 : 삼겹살 17,000원, 미식세트(목살200g+이겹살300g+삼겹살200g) 63,000원, 가브리살 18,000원 등포인트 : 직접 구워주는 고기, 밥솥을 통째로 주는 갓지은 쌀밥, 다양한 장아찌와 소*네이버로 예약하고 가면, 밥을 인원 수에 맞게 제공해주신다. 꼭 하고 가기! 목차1. 가는 길2. 추천 조합 및 감탄 후기 이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