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제빵소"주차장과 앉을 자리가 약간 많은 '중형카페'로 빵은 맛있고 비싸며, 2층 테라스로 보는 산뷰가 있는 집"방문일 : 2024. 05. 05. 무려 어린이날.목적 : 가족모임으로 10명 방문가격대 : 음료 5000원부터 / 까눌레 3000원, 슈크림빵 3500원, 가격대가 있는 편.특징 :1) 밤라떼, 딸기라떼, 에이드 등 커피 외에도 선택지는 다양. (가격은 비쌈.. 밤라떼 7000원)2) 2층 좌석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유모차, 휠체어 이동은 어려운 편3) 디카페인, 샷추가 가능4) 주차장은 흙운동장 느낌인데 넉넉한 편. 발렛 없음.4) 남은 빵 셀프 포장 가능5) 빵이 전용 진열장에 들어있어, 위생적인 점이 좋음. 까눌레를 2가지 모두 먹었는데, 비가 와서 날씨 탓이었으려나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