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색다른 이탈리아 빵 가득 서빙고역 누오이탈리아

hoto 2025. 9. 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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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 더위를 뚫고 최근 인기를 얻은 맛집을 다녀왔다.
이탈리아의 빵을 먹고 싶다면, 조금 다른 빵을 찾는다면 여길 추천한다!

평일 점심 12시가 좀 안되었는데도 자리가 없었으니 주말은 더할테다. 꽤 오래 인기가 가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살짝 괜찮은 편이다. 물론 비씬 카페들 중에서 괜찮다는 것.

접근성 : 평지에 1층이라 접근은 좋고 자리 간격은 넓어서 휠체어나 유모차를 두어도 무난하다.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 것과 대중교통으로 오기에 애매한게 단점이다.
가격대 : 아메리카노 4,500원, 조각피자 6,400원부터
포인트 : 식사가 될만한 피자 메뉴도 있고 달콤한 빵이나 케익도 있어서 커피랑 즐기기도 좋음.


1. 메뉴 및 추천 피자와 디저트

정말 더웠던 날

이탈리아 빵집이니 역시 에스프레소랑 간단한 핑거푸드 용 디저트도 있고, 역시나 다양한 피자가 있다. 점심 즈음 답게 모든 테이블에 피자가 있었다.


디저트!

피자가 메인이 아니라 디저트가 더 다양한 편이다.

샐러드도 있다

샐러드랑 차가운 메뉴도 있다.

이거 맛있었다!!
마르게리타는 무난
식빵도 있다.

동네가 평지에 한적하고 평온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큰 테이블이 있어 앉았다.

채광이 잘되는 공간이었다.

구석구석 인테리어 이색적이다
피자 세조각과 커스타드 크루아상, 아메리카노

엑스퓨어 에딕트 모슬린 이라는 어려운 이름의 차도 함께 시켰다. 단맛이 없는 건강한 차라서 당황하긴 했다..
커피는 무난한 맛이다. 진짜 맛잇다!까지는 아니었다.

오레가노 향이 강한 토마토피자

얘는 호불호는 없을 거다. 딱 무난한 맛이다.

앤쵸비 피자

앤쵸비는 먹을때마다 신기한 재료다. 처음에는 안어울릴 것 같아도 이상하게 맛이 조화롭게 훌륭하다.

가지, 호박 피자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짭짤하고 건강한 맛이다. 토마토소스 피자에 질렸다면 시도해볼만 하다.

속에 커스타드가 가득이다.
최고

난 커피랑 달달하게 어울린 이 크루아상이 딱 좋았다. 은은하게 달아서 더 맛있고 차가워서 아메리카노랑 딱 어울린다.

2. 가는 길 및 위치

서빙고역에서 2번 출구로 나와서 걸어오거나 버스 100번 등을 타면 바로 앞에서 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이랑 같이 오면 괜찮을듯


배를 채우고 나서는 사실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미어터져서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