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가성비 만점 12000원으로 즐기는 초밥 정식, 주대국 초밥집 길음점.

hoto 2026. 5. 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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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도 점심특선으로 12,000원에 초밥 10피스랑 우동, 마끼에 새우튀김 서비스. 가성비 갑이다.

가성비에 회전율도 좋으니 초밥상태도 좋아 꽤 자주 갔던 곳인데 포스팅을 아직도 안 했다니!! 믿을 수 없다!!!

 당황하여 얼른 글을 써본다. 참고로 본점은 미아쪽에 있고, 여기는 2호점으로 본점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고 한다.

 

 요즘 외식이 잦았으나 초밥이 먹고 싶은데, 가성비를 찾을 때는 여기를 들린다. 가성비 때문이 아니라도 맛도 훌륭하다!

 

접근성 : 2층에 위치하고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음! 화장실은 같은 층 외부에 있음. 유모차나 휠체어가 드나들기에 문턱이 없어 편리하고 내부 공간도 아주 좁지 않아 이동에 큰 제약이 없는 편이다.

가격대 : 점심특선 우동정식 12,000원, 모밀정식 13,000원부터 시작한다. 구성 대비 가격이 합리적! 요즘 물가치고 가성비가 훌륭하다.

포인트 :

- 주차 가능! 

- 룸은 없다. 살짝 분리된 칸막이가 있기는 함.

- 혼밥할만한 벽쪽으로 놓인 테이블도 두 자리 정도 있다.

- 모든 초밥에 와사비가 없고 따로 추가해먹도록 분리되어 나온다. 어린이 전용 초밥이나 돈까스가 있어 가족용 선택지가 준비되있다.

- 회 정식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 1인 1메뉴 주문 시 서비스로 제공되는 서비스 마끼! 서비스라 더 맛있다.

- 겨울에는 모밀 정식 대신 라멘 정식이 운영되는데 라멘이 따로 사먹어도 될 만큼 은근 맛있다. 겨울에는 꼭 라멘정식을 주문함!

 

목차
1. 가성비 넘치는 서비스와 신선한 초밥
2. 길음역 인근 위치 및 주차 정보

 

 

1. 가성비 넘치는 서비스와 신선한 초밥

 개업 초기부터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넉넉한 서비스였다. 여러 번 변동이 있었는데 올해는 1인 1메뉴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마끼와 새우튀김이 나온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식사의 만족도를 확 끌어올려 준다. 배가 엄청 부를 수 밖에 없는 구성이다.

 

점심 특선인 우동 정식은 12,000원, 모밀 정식은 13,000원으로 초밥 10피스에 우동이나 모밀의 양이 적지도 않은데 저렴한 가격대라 인기가 많다. 더 좋은 것은 주말에도 이 특선은 그대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보통 주말은 점심 특선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다.

 손님이 많은 편이라 샐러드든 초밥의 횟감이든 신선하고 밥의 양도 적당해 한 입에 먹기 딱 좋다.

모밀 자체도 작지 않다.

 

와사비를 별도로 주시니까 간장에 풀어먹으면 된다. 전반적으로 맛이 깔끔하다.

 

돈까스를 주문한 테이블은 거의 못 보기는했다. 어린이 전용 초밥도 있어서 그런 듯하다.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고 부모님을 모시고 온 테이블도 꽤 많다.

 

 

2. 가는 길 및 내부 분위기

길음역 7번 출구에서 약 380m 정도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오기에 충분히 가깝긴 한데 좀 걸어 올라오는 편.

주대국초밥집 미아점 서울 강북구 솔샘로48길 4

상가 안에 주차장이 있음

 

 상가 2층이라 계단으로 올라오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야한다.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부터 22:00까지이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니 이 시간은 꼭 피해서 가야 한다.

 

내부는 살짝 구분된 테이블들과 칸막이 없는 테이블로 꾸며져 있어 캐주얼한 편. 룸은 없다. 혼밥하기에도 괜찮은 자리가 하나 있다. 가족들과 오붓하게 식사하기에도 안정감을 준다. 라스트 오더는 21:20!

주문은 역시나 자리에서 키오스크로 한다. 테이블에 붙은 메뉴 설명이 엄청 자세한 편이라 좋다.

 

가성비랑 맛도 훌륭하고, 뭔가 활기찬 식당! 자주 들린 단골로서 추천할 만하다!